"두려움은 확언을 튕겨낸다" -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 노트 3

수년간 확언해도, 가난에 대한 두려움이 마음을 짓누른다면 응답을 받을 수 없다.

빚이나 청구서가 쌓여 있다고 해도 걱정하지 말고 무한한 생명의 근원만을 바라보자. 잡초보다는 작물에만 신경쓰는 농부처럼 말이다.

확언하는 새용을 진심으로 믿는다면 삶은 멋지게 변한다. 마음을 차분히 하고 확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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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적인 힘을 믿는지 아닌지에 따라 미래가 결정된다는 것을 압니다. 

매사 잘될 거라는 믿음으로 내 생각을 진리와 일치시킵니다. 습관적으로 생각하는 이미지와 흡사한 미래가 펼쳐지리라는 것을 압니다.

마음이나 잠재의식이 느끼는 대로 될 것입니다.

지금 이 순간부터 매사에 진실한 자세로 임합니다 세상 만물을 정직하고 공정하게 바라봅니다. 사랑이 넘치고 가치 있는 생각을 합니다.

저는 밤낮으로 이 내용을 묵상합니다. 일상적인 생각으로 잠재의식에 씨앗을 뿌리고 풍성한 수확을 거둡니다. 나는 내 영혼의 선장이요, 운명의 주인입니다. 생각과 느낌은 곧 운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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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반된 아이디어는 잠재의식에 혼동을 준다!"

 

-'할 수 없다'는 표현은 우주에 존재하는 유일한 악이다.

-가난하리라는 믿음을 버리고 영적인 풍요가 나를 둘러싸고 있다고 생각해야 한다.

 

(승리를 거머쥘 확언)

"나는 밤낮으로 발전하고 앞으로 나아가며 성장합니다. 영적으로 풍요로워지며 즐길 수 있는 것들이 마련됩니다."

 

-외부조건에 맞서 싸우거나 저항하려 하지말고, 차분한 마음을 가지면 일을 완수하게 될 것이다.

 

예시 : 수영을 배울 떄, 물에 뜨는 방법부터 배운다. 만약 가라앉을까 봐 두려워하면 그 순간 정말로 가라앉게 된다. 차분한 마음을 갖고 온몸을 이완시킬 때 비로소 물에 떠 있는 것이 가능해진다.

 

"믿음은 곧 현실이 된다. 내가 할 일은 인도를 받고 응답을 얻고, 부를 손에 거머쥐고 해결책과 출구를 알 수 있게 마음을 준비하는 것이다. 잠잠한 마음으로 믿으면 반드시 힘을 얻는다."

 

"운명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모든 일이 술술 풀리리라 마음을 갖자. 오직 좋은 일들만이 나를 기다리고 있다는 기쁨 속에서 살아가자. 나의 생각은 절대 선하고 진실하고 아름답고 풍요로운 씨앗을 뿌린다. 그리고 나의 정원에서 풍성한 수확을 거둘 것을 나는 안다. 지금부터 나는 모든 삶에 있어서 행복하고 번창하며 일이 잘 풀린다. 다른 사람이 부를 얻은 것을  부러워하거나 질투하지 말고, 함께 기뻐하며 나 또한 부자가 되기를 빈다."

 

-내가 이루어지기를 소망하는 문장(확언)을 두꺼운 종이에 적어서 늘 가지고 다니자.이것이 부를 불러오는 긍정의 씨앗이다. 이 씨앗에는 애착이 생기고, 잠재의식의 사랑이 되어 모든 문제를 해결한다.

 

<이루어지지 않고는 못 배기는, 반드시 이루어질 수밖에 없는 확언 만들기>

 

- '아마도' '어쩌면' '그럴지도 몰라' 이런 말은 쓰지 말라.

-애매한 단어를 사용하면, 내가 진정 원하는 것이 아닌 부족한 부분에 집중하게 된다.

-단순히 '나는 부자야' 라고 말하는 것만으로 부를 창출할 수는 없다. 반드시 내가 부자라고 상상하고, 부자인 느낌을 가져야 한다. 마치 바람을 보거나 냄새를 맡을 수는 없지만, 얼굴로 불어오는 바람을 느끼듯 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