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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당기는 독서노트

헬렌 켈러가 본 것 :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 노트 6

by 김라뿌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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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렌 켈러는 많은 사람이 알다시피 '보고, 듣고, 말하기'를 할 수 없는 시청각장애인이다.

하지만 그는 작가였고, 사회운동가였다. 

영아기 삼중 장애를 갖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는 인권 운동, 노동 운동을 했다.

어떻게 할 수 있었을까?

맹인이었던 그가 볼 수 있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그것은 바로 '마음의 부'다.

헬렌 켈러는 그 마음의 부를 이용해서 누구보다 잘 볼 수 있었다.

귀가 들리지 않았지만, 웅장한 오케스트라 음악이 울려 퍼지는 것을 느낌으로써 오페라의 색깔을 보았다.

 

헬렌 켈러는 세상에 큰 공헌을 한 것으로 알려져있고 그것은 명백한 사실이다.

그는 명상과 기도를 통해 그의 마음속에 있던 눈(eye)을 뜨게 함으로써 전세계 시청각장애인들의 마음을 고취했다.

 

그리고 그는 여느 비장애인(시각과 청각에 이상이 없는)보다 훨씬 더 많은 것을 이루었다.

 

조셉 머피는 이 헬렌 켈러 이야기를 듣고 감명받는 사람에게 (불공평한 조건을 극복하고 원하는 것을 이루는 확언)을 써주었고, 그 사람은 매일 3번씩, 1회당 15분씩 이 확언을 되풀이 하였고, 두려움이나 불안감이 들때마다 이 확언을 들여다 봤다고 한다. 그리고 3개월 후, 그는 원하던 것을 이루었다. 꿈꾸는 결혼을 하고, 아름다운 집에서 살게 되었고, 아내가 인수한 사업체를 운영하며 즐겁게 지내다가 결국 시의원까지 되어 지역사회서비스에 큰 이바지 했다.

 

여기서 우리는 이런 교훈을 얻을 수 있다.

 

 

 

 

 

-자기 비하는 마음의 독약이다.

-정신상태나 믿음, 신념과 내가 만든 조건이 미래를 결정한다.

-해외여행말고, 나의 내면세계를 여행하자.

-고착된 패턴에서 벗어나 인생을 변화시키기로 하자.

 

<매일매일이 단조롭다고 느껴진다, 부모님께 물려받은 유전자와 당신들의 재산 수준이 원망스럽다>

 

이럴때 이런 확언을 해보자.

 

"오랫동안 굳어 있던 나쁜 습관을 버리고, 긍정적인 습관을 가질 것입니다.

두번 다시 신문의 헤드라인만 보고 부정적인 생각을 하지 않을 것입니다.

부정적인 군중심리가 나의 잠재의식에 영향을 끼치지 않도록 나의 생각을 바꿉니다.

나는 비난을 멈출 것이고, 외부와 맞서 싸우는 것을 중지합니다.

마음가짐이 바뀌면 삶도 변화한다는 것을 나는 잘 알고 있습니다.

지금 내 마음은 변화를 위해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나의 나의 내면세계를 여행하며 그 곳에서 고귀한 보물창고를 찾았습니다.

그리고 그 보물창고에는 부와 건강 그리고 평화가 들어있습니다."

 

-선한 생각에는 영적인 힘이 있다.

-건설적인 사고와 비전을 가지면, 마음을 공격하는 부정적인 군중심리를 퇴치할 수 있다.

 

 

<마음의 부를 훔치는 도둑을 물리치자!>

 

모든 것을 가졌고 정신적으로나 영적으로나 풍요로운 사람들이 있다.

사랑스러운 가족과 직업에 대한 높은 만족도, 훌륭한 실무능력이 있음에도

걱정을 하고 고민을 한다.

이는 마음의 부를 훔치는 도둑이 있기 때문이다.

 

부에 대한 의식이 부를 낳는 법이다. 손을 뻗는 행위만으로도 무한한 풍요로움을 얻을 수 있다.

 

  '번영'이란 모든 면에서 능력이나 역량을 키워서 내가 가진 모든 능력을 완전하게 쓰는 것이다. 그런데 사람들은 종종 이 단어를 돈(MONEY)과 연관 짓는다. 하지만 영적인 창조력을 이용해 내면에서 번영하지 않으면 외적 번영도 지닐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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