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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를 당기는 독서노트

'미움'으로부터의 독립 -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 노트 7

by 김라뿌 2024. 11.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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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으면 현실이 된다>

 

모든 시련은 물러간다. 나는 무한한 힘으로 지금 이 어려움을 극복해낸다. 필요한 힘과 지혜 그리고 모든 기운에 내게 주어질 것이다. 나는 용감하게 맞서 싸운다. 영적인 지성은 답을 알고 있고 영적인 지성과 나는 하나라는 사실을 믿는다. 영적인 지성은 내게 출구를, 행복한 엔딩을 선사한다. 나는 영적인 지성이 내게 제시하는 미래를 향해 걸어간다. 장애물은 내 눈앞에서 사라진다. 나는 이 모든 일이 이루어진다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 나는 이를 있는 그대로 진심을 다해 받아들인다.

 

"생각과 감정의 주인은 남이 아닌 바로 나 자신이다"

 

<정신적 트라우마를 극복하는 법>

 

1. 잠재의식은 암시에 순응하고 현재의식의 통제를 받는다. 잠재의식에 생명력있는 진리를 공급해서 과거의 트라우마를 뿌리 뽑자.

2. 잠재의식에 생기를 불어넣는 확언을 하루에 3회 이상 외운다.

 

"나는 지금부터 나 자신을 사랑한다. 사랑은 나와 나의 무한한 힘을 존중해준다. 나 자신을 사랑하듯 타인을 사랑한다. 내 이웃을 존중하고 사랑한다. 

나 자신을 비판하거나 나의 잘못을 캐내려고 할 때마다 그 즉시 [나는 내 안의 나를 날마다 더 많이 존중하고 사랑한다]라고 확언한다. 진정한 나 자신에게 정당한 대가를 지급하고 스스로 헌신이 가능할 때에만 비로소 타인도 존중하고 사랑할 수 있는 것이다.

이런 진리는 내가 믿는 만큼 감정적이면서 의식적으로 잠재의식에 새겨진다. 나는 잠재의식의 충동으로 인해 이런 진리를 표현한다. 내가 받는 사랑과 축복을 표현하는 것은 당연하다. 이건 정말 멋진 사실임을 믿는다!"

 

3. 나 자신을 비난하거나 깎아내리지 않는다. 그런 생각이 들때마다 [나는 내 안의 신성을 드높입니다]라고 말하며 나 자신을 높이자.

4. 주변 사람들과 즐겁고 상냥하게 어울리는 나 자신을 상상한다. 상사에게 인정받고 후배들에게 칭송받는 나 자신을 상상하자. 그리고 그것은 상상이 아닌 조만간 겪게 될 나의 밝은 미래라고 믿자.

5. 불안감, 두려움의 감정은 반드시 현실로 드러난다. 하지 말자.

 

 

 

<미워하는 마음을 버릴 때 자유로워진다>

 

-부정적인 마음과 태도는 독(poison)과 같아서 모든 정신력을 약화시키고 평화 조화 건강 그리고 판단력도 앗아간다.

-거짓말을 하지말고, 거짓을 깨뜨리는 삶의 자세를 취하자.

 

(예시) 누군가때문에 무척 괴로울 때, 그 사람을 욕하거나 전문가(변호사, 목사 등)를 찾아가 위로를 받거나 그사람때문에 힘들어하지말자. 대신 이런 확언을 하자.

"그 사람이 이러한 행동을 해도 나의 감정이나 커리어에 아무런 부정적인 영향은 없습니다. 시련을 겪었을지라도 나는 이겨냅니다. 나는 그의 언행을 받아들이고 축복합니다. "

 

-자신의 재능, 사랑, 친절, 배려를 타인에게 진심으로 베풀면 자신과 타인에게 향하는 부정적인 감정을 정화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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