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사람은 늘 열심히 일하지만 자신의 고용주에게 불만을 품고 있다.
왜냐하면 그가 아무리 열심히 일해봤자, 본인보다 3, 9, 12시간 덜 일한 사람과 동일한 품삯을 받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너무 억울했다. 하긴 나라도 억울할 것 같다.
하지만 조셉 머피는 말했다. 고용주를 향한 비난은 부정적인 생각이고 그것이 잠재의식에 스며들었다. 그러므로 좋지 않은 결과(승진 누락, 연봉협상 실패 등)를 가져온 것이다.
대부분 사람들은 이 말을 들으면 그 고용주와 조셉 머피를 욕할 것이다.
하지만 이 사람은 조셉 머피의 말을 믿고 '원망과 질투를 잠재우고 승진을 이루는 확언'을 되뇌이기 시작했다.
그리고 몇 달 뒤, 이 사람은 기업의 대표로 선출되었다. 그가 꿈꾸던 목표 이상을 해낸 것이다.
<기부하고나서 더 부자가 되었다>
-부자인 사람은 더욱더 부자가 되고, 가난한 사람은 더욱더 가난해진다. 풍요로움은 풍부함을 의식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우주의 법칙에 따라 부를 끌어당긴다. 가난과 궁핍함을 의식하며 살아가면 이 또한 마음의 법칙에 따라 더 큰 부족함과 박탈감을 느끼며 비참한 상황을 끌어당긴다.
-본인이 가난하다고 해서 부자를 질투하고 억울해하면 끌어당김의 법칙에 의해 미래에도 계속 빈곤한 상황이 지속될 것이다.
(현재 있는 곳에서 보물을 찾는 확언)
" 내가 지금 있는 곳에서 내가 있기를 바랍니다. 내 안에 있는 무한한 지성과 지혜는 생명의 보물을 찾을 다음 단계를 내게 보여줍니다. 직관적으로 떠오르는 느낌, 내 마음속에서 절로 솟아나는 아이디어의 형태로 내게 주어지는 해답에 나는 감사함을 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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