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분류 전체보기44 "점쟁이의 그릇된 예언을 믿지 말라" - 조셉 머피 <부의 초월자> 노트 2 -하루에 세 번, 아침에 1번 오후에 1번 그리고 잠들기 전에 1번 확언을 한다.-잠재의식은 외부에서 어떤 내용을 실현하라고 압박하면 실제로 실현되는 특성이 있다. (확언 예시) "영적인 법과 질서가 나의 삶을 지배합니다. 영적인 성공은 나의 것입니다. 영적인 조화는 나의 것입니다. 영적인 풍요로움은 나의 것입니다." -두려움은 건강을 악화시킨다.-실패자에서 승리자로 마음을 재구성하는 확언을 하자. -점쟁이의 말이 거짓이라고 믿자.-점쟁이의 말을 거부할 힘이 나에게는 있다.-거짓말을 믿으면 그 거짓말이 곧 법칙이 된다. 자기 자신이 만들어 낸 법칙은 생각과 행동은 지배하고 궁극적으로 미래를 결정한다. (밤낮으로 확언할 진리) "무한한 지성이 나를 안내합니다. 무슨 행동을 하든 내 행동은 올바릅니다. 올바.. 2024. 11. 25. "잠재의식은 부를 가져다 준다" - 조셉 머피 <부의 추월자> 노트 1 돈을 안 좋게 이야기하면(=비판하면) 돈은 날개를 달고 날아가 버린다. 내가 원하는 것을 비판하지 말자. / 반면 "돈만 있으면 아무것도 중요하지 않아"라고 말하면서 돈만을 좇는 것도 경계해야 한다. 돈은 세상을 살아가는 데 절대적으로 중요한 것이 아니고 인생을 살아가는 유일한 목적도 아니다. 돈을 인생의 유일한 목표로 두는 건 실수이자 잘못된 선택이다. 돈만 바라보면 균형이 무너지고 한쪽으로 치우친 삶을 산다. 1단계, 부는 무한하게 샘솟는 것임을 이해하라-내가 보고 알고 있는 모든 것은 생명의 원리에서 나왔음을 이해하는 게 첫 단계다.-생명력이 부를 창조하는 건 풀잎이나 눈의 결정체를 만드는 것만큼 쉬운 일이다. 2단계, 잠재의식에 부의 개념을 심는다.-지금 잠재의식에 부의 개념을 심기로 마음먹자.. 2024. 11. 25. 과거 코로나19 걸려서 생활치료센터 가서 먹은 음식들 2022년 2월경 나와 동생은 코로나19에 걸렸다.집에는 암환자와 비감염자가 있던 관계로 충북에 있는 생활치료센터에 입소해서 일주일을 지냈다.동생과 나는 '우리 간 김에 다이어트나 하자!' 했지만,살이 더 찌고 말았다.ㅠㅠ그래서 오늘은 우리를 살 찌운 음식 사진을 올려보려고한다.참고로, 식사시간은오전 7시오전 11시오후 5시이렇게였고, 밥 외에도 간식(커피,과일,컵라면 등)이 제공됐다. 2024. 11. 24. 과거 30kg 감량해준 나의 식단들 2탄 1. 닭가슴살과 야채가 들어간 양배추롤, 월남쌈2. 상추 비빔밥 3. 돈까스소스를 곁들인 부채살&파프리카 볶음 4. 참치두부전과 그린샐러드5. 삶은 흰 강낭콩을 곁들인 계란마요샐러드와 과일들6. 블루베리와 아몬드가루, 아로니아, 카무카무와 요거트와 우유를 넣고 간 주스와 오트밀7. 미역국, 야채볶음밥과 밑반찬들8. 블루베리미백주스(유투브에 나옴)와 치즈바게트와 계란후라이9. 블루베리요거트(설탕대신 알룰로스)와 고구마10. 계란야채볶음과 청어알젓갈 그리고 병아리콩흑미밥 2024. 11. 23. 과거 30kg 감량 해 준 나의 식단들 1탄 오늘은 과거에 6개월동안 30kg 감량을 하게 해준 나의 식단 사진 10장을 가져왔다. 1. 이날은 명랑핫도그에서 파는 감자핫도그가 먹고싶었나보다. 2. 밥은 대체적으로 120-140g 정도르로먹되, 거의 잡곡밥 위주로 먹었다. 고등어구이와 호박이 들어간 고추장찌개가 지금봐도 맛있어보인다. 3. 취나물반찬과 고등어구이, 멸치볶음과 김치볶음, 그리고 삶은 흰강낭콩을 더한 흑미밥 4. 호박과 가지를 더한 그린커리. 진짜 맛없었던걸로 기억한다. 5. 역대급으로 맛있었던 카레!!! 부채살을 전기오븐에 한 번 구웟고, 나머지 야채(당근, 가지, 양파, 감자)를 볶다가 나중에 카레가루(오뚜기꺼)를 넣고 볶다보면 물이 저절로 생긴다. 그리고 부채살을 좀 더 끓여주.. 2024. 11. 22. 스페인 올리브 바디크림 사용 오늘은 스페인에서 구매한 올리브 바디크림 실사용 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한다.내가 아니어도 이미 많은 관광객들이 좋다고 매장에서 쓸어가는 크림이어서 나도 2 통이나 갖고있다.***가격은 약 2유로 정도로 저렴하다.크림통에는 올리브가 그려져있다.***질감 : 살짝 꾸덕함. 그래서 바를 때 약간 신경써야함 ***향기 : 매우 좋음. 향수대신 이것만 쓰고싶을 정도이다. 은은한 자연향 바디워시같다. ***보습력 : 꾸덕한 질감때문인지 단독 사용할때는 보습이 훌륭한지 잘 모르겠다. 샤워 직후 물기가 마르지 않았을 때, 바디오일을 바르고나서 그 후에 이 크림을 발랐을때는 보습력이 뛰어나다고 느꼈다. ***단점 : 약간 따갑다... 네이버에 검색해보니, 나같은 경우가 몇몇 있다는걸 알게되었다.***재구매의사 : 한.. 2024. 11. 21. 이전 1 2 3 4 5 6 7 8 다음 반응형